Washington Monument 워싱턴 모뉴먼트
워싱턴 모뉴먼트는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업적을 기려서 세워진 탑이다. 미국 독립의 아버지로 어떤 대통령 보다 많은 추앙을 받는 인물에 걸맞게 워싱턴에서 가장 높고, 눈에 띄는 건축물이기도 하다.
뾰족한 모양 때문에 '연필 탑'이라고도 불리는 모뉴먼트는 555피트(169미터)가 넘는 높이에, 모두 3만6천 개의 대리석과 화강암으로 만들어졌다. 로버트 밀스의 설계로 1848년 초석이 놓여졌으며, 재정난으로 20년간 건설이 중지되는 등 어려움을 겪다가 1884년에야 최정상에 피라미드 모양의 갓돌이 놓여졌다. 1889년 에펠탑이 완공될 때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 타이틀을 유지하기도 했다.
워싱턴 모뉴먼트의 초기 디자인은 하부에 웅장한 주랑을 포함하고 있었으나, 이도 재정난으로 취소되고 현재는 50개 주를 상징하는 성조기가 모뉴먼트를 둘러쌓고 있다.
주소: 15th St. SW, Washington DC
전화: 202-426-6841
메트로: Smithsonian(Blue/Orange)
웹사이트: www.nps.gov/wamo
위 내용 출처 : 조인스 DC
* 2008년 2월 29일
사전에 웹사이트를 통해서 예약 한 후에 시간에 맞춰 간 곳
이날은 날씨가 너무 너무 추워서 굳이 예약을 안해도 됐었지만,
평소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탑안으로 들어가서 볼수가 없다.
사전에 예약을 하면 1인당 2불 50센트 정도 내야 예약이 가능하고.
그렇지 않으면 현장에서 아침9시 부터인가.. 관람권을 배포 한다.
↑ Capital 에서 Monument로 걸어가는 길 잔디가 쫙 깔린 넓은 광장
영하 10도가 넘는 날씨에 우리는 꽁꽁 싸매고
그 옆으로 핫 팬츠 입고 달리는 사람들..
날씨가 좋아지면 정말 좋은 곳일 것 같은데.. 우리에겐 너무 추운 날씨라
저 길이 너무 길게만 느껴 졌다고..
↑ 워싱턴 멀리 이곳 저곳에서도 잘 보이는 모뉴먼트
역시 워싱턴의 상징이라 할 만하다.
↑ 백악관 쪽으로 날아가고 있던 헬기
워싱턴은 어디를 걸어 다녀봐도 경찰도 많고 검문소도 많다.
↑ 점점 가까이 가서 찍은 모뉴먼트
드뎌 성조기들이 앵글에 잡히기 시작했다.
↑ 모뉴먼트 바로 밑에 있는 Visitor Center
이곳에서 사전 예약권도 티켓으로 바꾸고, 기념품도 살 수 있다.
옆에 화장실도 있어서 오빠는 화장실이라고 해서 패스하고 갔다가 다시 내려와서 티켓으로 교환
↑ 정말 추위에 돌돌 떨었지만 찍을 건 찍어야죠
반대편으로 보이는 링컨 메모리얼 기념관
↑ 완전 살을 뜯는듯 한 추위에 누구 할것없이 옷을 여미고..
30분이 1시간 같이 느껴지더군..
탑 밑 보초소 같은 곳을 통해서 보안검색대를 통과하고
한번에 20명 정도씩 끊어서 들여 보내 준다.
실제 보는데는 20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 때마침 나타난 윤기 자르르 말탄 경찰
↑ 보안 검색 후 들어가면 만나는 입구 이 옆쪽으로
555피트 높이의 탑을 엘리베이터를 타고 70초간 올라가게 된다.
↑ 모뉴먼트 정상에서 볼 수 있는 East 방향의 정경
Capital 그리고 Capital 과 모뉴먼트 사이의 광장이 보인다.
↑ West 방향으로 보이는 링컨 메모리얼 기념관과 광장
↑ South 방향으로 보이는 유태인 학살 기념관
↑ North 방향으로 보이는 백악관
↑ The Washington Monument
↑ 전망대에서 한칸 내려온 곳에 있는 글귀..
그리고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다 보면
안내 하시는 분이 중간중간 엘리베이터를 세우고
대리석에 새겨져 있는 각종 글귀와 그림들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내용은 알아 듣기 힘들어서 패스.. --:
추운 날씨 속에서 어렵게 봤지만, 워싱턴에 왔다면 한번쯤은 들러볼 만 한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