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먹거리 없는 우리 가족을 초대해준 경화언니네.
딸 같은 미국 사위와 큰딸 막내딸, 그리고 경화언니 어머님께서 만드신 김치 손만두와 떡꼬치 산적
우리 부부는 그져 염치없이 먹는것만 도와주고 ..
정말 간만에 집에서 만든 따끈따끈한 손만두와 너무 쫄깃해서 잊을 수 없는 쫀뜩이 떡꼬치 배불리 먹고 왔네.
한달 보름 정도 미국에 와 있었던 경화언니네 어머님과 한달 정도 와 있었던 경화언니 동생.
가족이 저렇게 다 같이 모여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싶은 생각에
잠시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살짝 부러웠다. 나도 내년에 한국가면 짧은 시간이지만 행복하겠지 With my family.
* 2007년 11월 11일 at 경화언니네 만두 빚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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